반응형 옛날이야기10 나를 구해 준 시편 귀절 리더스다이제스트 1988년 5월호 중에서 광고 글로 불편하신 분들은 아래의 다른 블로그 글로 보시기 바랍니다. 이 글은 '나를 구해 준 시편 구절'이라는 제목의 글로 스파이더 캐슬린 베이커 -검프렉트의 글입니다. 1988년 5월에 출간된 글인데 '읍니다'를 '습니다'로 변경하고 나머지 문장은 번역본을 그대로 따랐습니다. 나를 구해 준 시편 귀절 내가 타고 있는 기구가 심한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죽음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갔을 때 시편의 말씀이 갑자기 내 머리에 떠올랐다. "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나를 불러라. 구해 주리라." 1 어느 맑게 갠 아름다운 아침,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북동쪽 30km 지점의 사막시재 웨스트메사에서의 일이어/ㅆ다. 나는 두 번째의 단복비행을 준비하기 위해 새로 산 열기구 '스카이버드'의 장비들을 점검하고 있었다. 정식 비행.. 2024. 9. 25. 헤밍웨이한테서 배운 교훈 1985년 잡지책에서 찾은 글 1985년 리더스 다이제스트 3월호에 실린 헤밍웨이한테서 배운 교훈 전문입니다. 이 글을 보면서 제 글의 부족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. 지금 이 순간을 충만하게 사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 헤밍웨이한테서 배운 교훈리더스다이제스트 1985년 3월호 내용 중 문체가 어색한 부분은 원문과 비교할 수 있도록 원문을 함께 적었습니다. What I learned from HemingwayW.J. Lederer Co-author of “The Ugly Amrican” 전문1940년대 초 나는 중국의 중경(重慶 Chungking)에 파견된 미해군 하천포함(Navy river gunboat)에 배치되어 근무했다. 당시 나는 고작 해군 중위 계급에 지나지 않았으나 대수롭지 않은 일로 갑자기 유명한 존.. 2024. 9. 21.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